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문단 편집) === 기타 === [[자유경제원]]에서는 '민주주의 제 제도(民主主義諸制度)'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무시하거나 왜곡된 해석을 한 바 있다. >'''반대한민국 교과서의 한결같은 서술태도는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는 것이다'''. 고작 '''한반도에 남한 정부가 수립되었다라고 기술하는 것이 고작'''이다. 이와 나란히 북한에도 정부가 수립되었다고 기술한다. 조선왕조가 무너지고 일제 식민지를 지나는 동안 우리에게 근대성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라시아 대륙이 속속들이 공산화되는 과정에서 '''유일하게 자유민주주의를 택해 건국을 이룬 대한민국'''의 출발은 가장 드라마틱하고 지금의 번영의 출발이 되는 역사의 시작이다. >---- >[[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98390|전희경의 세헤라자데 "친북·반정부"…역사교과서 국정화 이래서 필요하다, 산업화에는 열 올리고 민주화 그늘은 외면…헌법가치 충실한 교재로]] >'''"대한민국은 이념의 중립성에 있는 국가가 아니다. 자유민주주의라는 이념을 선택해 성립된 나라다. 어떻게 이런 나라에서 가치중립적 시각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나"'''. "좌우 이념 균형을 맞추겠다는 것은 역사 전선의 심각성을 깨닫고 교과서를 제대로 만들어 보겠다는 국민들을 실망시키는 것"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100288|전희경 "교과서 좌우 균형? 좌파들 기계적 중립 안돼"]] 여기서 [[전희경]]은 [[자유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자유주의]]와 [[민주주의]]가 합쳐진 때를 기준으로한 넓은 뜻으로 쓰는 게 아니다. 더욱이 '이념의 중립성에 있는 국가'라는 표현을 보면 그런 뜻으로 쓴 게 아닌 걸 알 수 있다. 그는 "유일하게 자유민주주의를 택해 건국을 이룬 대한민국"이라 했는데, '''이승만 대통령도 "자유민주주의"라 공포하지 않았다'''. "'''민주주의제제도를 수립(民主主義諸制度를 樹立)"했다고 이승만 대통령 자신이 직접 공포했다'''. 그러니 전희경의 주장은 실제 헌법과 다른 해석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오히려 [[롤스]]가 주장했듯이 침해될수 없는 기본권과 그를 위한 역량을 국가가 지원해주어야한다고 주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